구독중인 Microsoft 뉴스레터를 통해 초보 IT관리자를 위한 <서버 운영 및 보안 기초> 강좌 및 경력관리 세미나 초대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 중 있었던 Webcast 중 하나가 다음의 것입니다.
액티브 디렉터리(Active Directory)가 있을 때와 없을 때
그동안 액티브 디렉토리라는 용어를 많이 들어왔지만, 해당 기능을 실질적으로 경험해볼 기회가 없었던것 같아 도대체 액디브 디렉토리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이 일어 해당 웹캐스트를 시청해 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개인적으로 웹캐스트 서비스에 있어 아쉬운 점은 같은 종류의 서비스인 e-세미나에 비해 영상 및 오디오 퀄리티가 많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전에 Visual Studio 2008에 포함된 XML 관련 툴에 관한 웹캐스트를 시청할때도 그랬지만 오디오의 샘플링이 예민한 사람은 거슬릴 만큼 떨어진다는 느낌과 특히 이번 웹캐스트는 시청 내내 화면이 많이 깨저 거북하였습니다. 다행이 로컬에 다운로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다음부터는 스트리밍이 아닌 로컬에 다운로드 하여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내용을 보며 가장 먼저 떠오른것이 2000년도 대학을 갓 나와 처음 입사한 회사의 도메인을 통한 계정 관리가 생각났습니다. 파일 공유 디렉토리 사용 및 그룹웨어 사용을 위해 도메인 계정과 로컬 계정을 따로 사용하였던 기억이 났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Active Directory가 도메인을 통한 계정관리와 그룹, 정책관리에서 출발한 것이며, 이미 내가 한번은 경험해봤던 기술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첫 느낌때문인지, 이후 내용이 나올때 마다 이전의 기억을 되짚어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도메인 계정을 사용하여 아무 컴퓨터에서도 로그인이 가능했고, 그룹웨어 사용이 가능했다는 것 외엔 생각나지 않았지만...
인상적인 내용은 소프트웨어 배포까지 그룹 정책을 통해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전엔 공유 파일 서버에서 사용자가 자신이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선택하여 설치했었던 기억이나는데, 관리자가 그룹 정책에 따라, 해당 그룹 사용자에게 필요한 소프트웨어의 배포와 업그레이드를 일관되게 통제할 수 있다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너무 실무적인 실 사용 예제를 중심으로 설명해서일까요? 개인적으로 기본 원리와 내부 동작 원리를 다루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 내 기억속에서 완전히 사라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튼 Active Directory가 LAN 환경에서 사용자에게는 Single Sign On을 중심으로한 사용의 편의성 제공과 관리자에게는 통합되고 일관된 시스템 통제를 위한 강력한 도구로서의 기술 인프라이자 솔루션이라는 것을 명확히 알게되어 나름 유익했다고 생각합니다.
참 또한 데모를 하는데 있어 Virtual PC 프로그램을 이용 여러 클라이언트 PC와 서버를 구성하고 데모하는 것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동안 STL을 코딩시 많이 사용해 왔지만, 별도로 제네릭 코딩 개념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내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제네릭 코딩 개념을 다룬 책을 찾아보고 구입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이왕이면 C#으로 제네릭을 설명하고 있는 책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찾아보았습니다.
아참! 먼저 집에 잠자고 있는 책들은 무었이 있는지 궁금하더군요. ^^; 의외로 관련도서가 3권이나 있었습니다.
아마 STL 코딩을 익히기 위해 처음으로 구매했던 책으로 기억합니다. 이책을 통해 처음으로 템플릿 코딩 기법을 익히고 C++의 Standard Template Library를 사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템플릿 코딩 개념을 STL 사용을 위한 개념 위주로 다루다 보니, 정작 STL을 확장한다거나 템플릿 클래스를 설계한다거나 할 경우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할꺼란 생각이 듦니다.
하지만, 제가 STL을 다룰수 있도록 해주는데, 확실한 기초를 다져주었습니다.
위 책과 같이 구매했는지, 아니면 이후 따로 구매했는지 오래되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여튼, 두번째 책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위 책만큼 많이 손에 들고 있지는 못했던것 같습니다.
주의할 점은 STL에 대한 순수 활용서이기 때문에 먼저 기초적인 템플릿 코딩 기법과 STL에 대한 개념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STL사용시 기본적인 자료구조 알고리즘 들만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깊이있게 STL 전반적인걸 파악해 볼려는 시도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이 책에서 다루는 STL 사용시 주의점들은 책을 통해서 보다는 경험적으로 교훈을 얻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마 가장 제네릭(템플릿) 프로그래밍이란 주제의 개념적 접근에 충실한 책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정작 구입하고 거의 읽어보지 못했던 책입니다. ^^; 이번 기회에 아내에게도 추천하고, 저도 시간되는대로 정독해볼 만한 책입니다.
위 처럼 기 구입한 책에도 불구하고 C#에서 제네릭 프로그램밍을 다룬 것에도 욕심이 났습니다. 번역서를 찾아보았지만 현재까지는 전무하더군요. 위 책들외에 다음의 책이 있었지만 역시 STL을 다루고 있습니다.
목차로 추정할때, 위의 첫번째 도서인 "STL 튜터리얼,레퍼런스 가이드"와 내용이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래 가장 욕심나는 책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아직 번역서가 나와있지 않은 외서입니다.(ㅠ.ㅠ 가격이 비싼 관계로 구입은 힘들것 같습니다.)
C# 2.0에 포함된 Generics란 네임스페이를 통해 제네릭 코딩을 하는 기법을 다룬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Window 어플 코딩은 성능과 하드웨어 의존적 코드는 C또는 C++로 UI는 C#으로 구성된 멀티 랭귀지 코딩이 대세를 이룰거란 생각때문에, C#에서의 고급 코딩 기법도 익혀두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생각해 보니 문법은 C와 C++을 땐 후론 Java와 C#은 순전히 감에 의해 그때 그때 필요한 것만 익혀 코딩 했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 그럼에도 기능 구현시 크게 코딩 때문에 불편을 격은 적이 없다는게 신기하네요.
C# 문법를 한번쯤은 속독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듦니다.
앞으로는 제네릭 코딩 개념을 확립하고, 클래스 설계시에도 형이 자유로울때 하나의 알고리즘으로서 재활용성이 높은 클래스가 필요하다면 되도록 제네릭 프로그래밍을 통해 코딩을 해볼 생각입니다.
틈나는대로 Moden C++ Design 과 .NET 2.0 Generics(?)를 정독해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