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법 대공개~!

가정의 평화를 원하시는 분들은 절대 보지 마시길...!

또 한가지 제약조건이 있습니다. 집에 할일 없이 전원이 켜진 컴퓨터 한대쯤 있어야 한다는것...
그도 아니라면 집에서 회사 컴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것!...

우~~~~~~띠!  저 같으면, 포기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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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정말 그렇게 쉽고 편할 수가 없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영 복잡시러운.... 것! ^^;...

먼저 아래 나오는 용어들 중 모르는게 있다면 미리 구글 신의 도움을 받아보는것은 어떨까요?!

NFS(Network File System) :
  FTP 보다 좀더 편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무슨 소린지 다들 아시리라... ^^; 모르실까나?!
  임베디드 하시는 분들의 태클은 사양합니다. ㅎ
SSH(Secure Shell) Tunneling :
  자신의 애사심을 회사에 꼭 증명 하고 싶다. 그런데, 집에서는 그럴 기회가 원천 봉쇄다. 아~~ 방화벽이여!...
  행여~~!, 혹시나?!... 이런 생각하시는 분 있다면...
  방화벽을 뚤을 수 있는 한 방법입니다.
  절대~! 다른 목적으로 쓰시진 마시길... 괜히 저까지 피보기 싫습니다. ㅋㅋ
  ㅠ.ㅠ 전 가늘고 길게 살고 싶은 소박한 한 사람이랍니다.
  라고 "피투성 용어사전"에 정의되어 있답니다.
SSHFS (SSH File System) : 
  대략 둔하신 분들도 감이 오시죠?!
  SSH Tunneling을 통해 NFS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태생이 윈도우 개발부터 시작해서 일까요?!. vim 보다는 아직까지 Eclipse나 Visual Studio의 IDE를 더욱 선호하는 개발자중 한 사람입니다.

소스 관리도 서버는 Subversion 이 깔린 Linux  서버를 이용하면서도,
소스 자체는 윈도우 탐색기의 TortoiseSVN을 통해 관리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주로 Linux 나 임베디드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만들다 보니... 어째 좀~~!....

제가 아는 지인의 말투를 표절하자면...
"모양새가 이렇다 보니!", NFS 를 갈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여튼 어째 딥따 말 많고, 서론은 무지하게 긴데...
이런~~~ xxx!.

ㅎ. ^^ 링크로 내용 대신합니다.
Cygwin NFS HowTo (Windows에서 NFS 서버 돌리기) - http://www.codeforum.net/wiki/doku.php?id=%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s[]=nfs#cygwin_nfs_server_howto
SSH Tunneling  알아보기 - https://www.codeforum.net/wiki/doku.php?id=ssh_tunneling
SSHFS  지원 : https://www.codeforum.net/wiki/doku.php?id=%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s[]=nfs#cygwin_sshfs_window_파일시스템_마운트_server_howto

행운을 빕니다. (나 정말 편하고 쉽게 쓰고 있는 걸까?!)
.
.
ㅠ.ㅠ 이게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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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6 22:56 2011/01/06 22:56

어느덧 30대 후반, ... 마음은 진저리치며 부인하지만, 시간은 절대 기다려 주질 않네요!

여기 소박한(? ^^;) 희망 사항이 있습니다.
지금은 머리의 조그만 부분만 차지하고 있는 흰머리 엣지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시기가 설혹 오더라도,
코딩을 주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지만, 벌써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금주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어느새, 목요일의 시작 테이프를 지금 막 컷팅하였습니다.
금주 제게 주어진 코딩 시간이 얼마나 되었던가요?!

3일
  오전에 회사 시무식에 참석 후 출장 근무지로 이동 각종 메일 및 관련 전화 업무등을 처리하고,
  오후에 다시 팀미팅을 통해 금주 및 1월에 진행될 일들에 대한 협의를 하였습니다.
  코딩과 관련된 기술 문서를 검토하다 어느새 오후가 다 흘러가 버렸습니다.
  저녁때 쯤 본격적으로 코딩을 시작하려 하였습니다.
  ㅠ.ㅠ 모두들 자리를 비운탓일까요? 게다가 난방까지 꺼져 있는것 같습니다. 너~~~무! 춥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 집으로 향합니다.
 
4일
  프로젝트 종료로 납품 처리해야 하는 건이 있었습니다.
  저엉말... 발(손 ^^;)에 땀이 나도록 일 한것 같습니다.
  문서 처리 및 납품을 처리하다 보니 거의 대부분의 일과 시간이 흘러가 버렸습니다.
  일과 시간의 마무리를 또 다른 프로젝트 미팅건으로 마무리합니다. ㅠㅠㅠㅠ...
  저녁엔 낼 있을 데모와 관련한 테스트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ㅠ.ㅠ 역시 해야할 코딩 작업에는 거의 손도 못댔습니다.
  해야할 코딩 걱정에 이후 저녁 시간을 버텨 봅니다.
  하지만, 낼 있을 미팅전 봐야할 기술 문서들을 검토하다 보니, 어느새 한 밤중입니다.
  날밤 새기는 불 가능하다는 그 나이에 도달한 것 마냥, 집에 오면 잠부터 밀려옵니다.
  어떻게, 하챦은 인간이 신의 부름을 거역할 수 있을까요?

 5일
  출근하자 마자, 잠깐의 주변 정리후 새로운 프로젝트 킥오프 미팅에 참석했습니다.
  오후에 진행중인 데모 준비에서는 손을 때려 했지만, 맘따로 몸따로 입니다. ㅠ.ㅠ
  데모 귀신이라는 잠깐의 위기까지 거치고 나니... ㅠ.ㅠ 데모 Operator까지 하며,
  역시 오후 시간이 모두 흘러갑니다.
  주변 분들은 성공적인 데모를 자축하며 저녁 식사를 하러가지만, 전 서둘러 집으로 가야 했습니다.

  6일
  .... 자정을 넘어 이제 6일 입니다...
  오늘 출근 후 오후 미팅에서 코딩의 어느정도 결과물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 ............

작년 부터 인가요?... 거의 이와 비슷한 날의 연속인것 같습니다.
요샌 정말 정신을 어디에 두고 사는지 모르겠다는 자조가 들 정도입니다.

정말 나 코딩 언제 할 수 있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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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6 00:53 2011/01/06 00:53

서버로 돌리고 있는 파워쪽 팬에서 최근엔 쇠긋는 소리가 나더니...
결국 몇일전 시스템 오류 LED에 자신의 사망을 열심히 알려주었습니다.

새해 연휴 모처럼 마음의 여유가 생겨 열심히 깜빡이던 LED의 비명을 잠재워 주기로 하였습니다.

어렵사리 파워내부를 분해하고 팬을 꺼내었습니다. 맘 같아서는 다른 새 팬으로 교체하고 싶었지만
센서가 있는 3선 팬인 관계로 다른 여유분이 없었습니다.

분해는 했고, 3선 팬은 없어서 ㅠ.ㅠ 큰 맘먹고 다시 살려보기로 했습니다.
수리전 그냥 돌려보았더니 소리의 정체가 실감될 만큼 정말 빡빡하더군요. ㅎ...

사실 몇달전 같은 문제로 이미 청소를 해주었었습니다. 하지만, 평소 하던대로 먼지만 제거해 주고
겉에 WD-40  같은 방청제를 뿌려주는 것 만으로는 해결이 안되는지, 소리를 잡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큰맘먹고 근본 원인을 치유하기로 했습니다.

대 수술의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출처) : http://www.magpie.pe.kr/xe/?document_srl=880
보통 컴퓨터에 쓰이는 많은 날개달린 팬들이 다음과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 중앙의 스티커를 주목해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대체 한결같이 왜 저 중앙에 스티커가 붙어있는 걸까요?!!
비밀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앙 스트커를 제거하면 다음과 같은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시 중앙을 집중해 주세요!

자세히 보시면 정 중앙에 금속 막대의 끝부분이 튀어나와 있고 좀더 집중해 보시면 그 막대에 C자형(거의 원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링같은 것이 끼워져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통 스냅링(멈춤링)이라는 것입니다.  확대해 보면 다음과 같은 모양들입니다. 시계 등 막대에 홈을 파고 아래 링을 씌워 막대가 링때문에 걸려서 홈으로 빠지지 않도록 하는 목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링 분리 및 설치가 해보시면 실제 많이 어렵습니다.
(사진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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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제거하는 전문 도구가 있다는데... ㅠ.ㅠ 저는 없습니다. 물론 본적도 없습니다. ㅎㅎ.

실제 이번 팬은 쇠로된 링은 아니구 프라스틱으로 된 링이었습니다.
어차피 소음도 심했고, 이젠 더이상 돌지도 않는 팬이기 때문에 망가져도 좋다는 생각으로 표족한 핸드
미니 칼을 이용해서 강압적으로 제거하였습니다.
(ㅎㅎ 플라스틱 링이 이전 모습을 겨우 쬐금 유지하고 있네요.)

나머지는 정말 쉽습니다.
쇠 막대를 뾰적한 것으로 밀어서 팬 본체와 날개를 분리하면 다음과 같은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청소할 일만 남았습니다. 
날개와 본체의 중심 막대가 들어가는 부분을 WD-40같은 방청제로 잘 청소해 주시면 됩니다.
(사실 중심축 막대가 들어가는 홈을 보시면, 해당 홈이 또 원통형으로 분리되도록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름 칠을 해주면 분리가 됩니다. 되도록 분리해서 이것도 먼지같은것 깨끝이 딱아주고 다시 넣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다시 조립....(--; 역시 스냅링이 문제지요?!.... 요령것 잘 조립하시면 됩니다...... 어떻게?!...)

스냅링 장착전 손 같은 걸로 날개 조립후 돌려보세요.... 잘 돌아가시나요?!

이렇게... 파워팬과 간간이 소음을 내밷는 그래픽 카드팬을 청소해 주었습니다.

^____^ 조용히 잘 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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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3 13:46 2011/01/03 13:46

...
...

눈 한번 깜빡 였을 뿐인가요? 어느새 한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날이 되어 버렸습니다.
정말 올해는 몸도 마음도 중심을 잡지 못하고 휘둘리다보니,
무슨 일들을 계획했었고 이룬건지 도통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흐~! 여튼 올해 꼭 마침표를 찍어주어야,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할 수 있을것 같은  기분입니다.

내 기억의 실루엣에 그림자를 남기신 모든 분들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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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13:31 2010/12/3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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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 수록 이상하게 점점 감정이 매말라 간다는 느낌입니다.

언제 부턴가 영화에 흥미를 잃게 되었고, 즐기는건 시사프로, 뉴스, 드라마 몇개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드라마도 처음에 흥미를 느끼다 금방 식상해 지곤 합니다.

올해는 특히 새로운 한해가 시작된다는 것에 대한 별다른 감흥 없이 2010년을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의 첫날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하려 애쓰지만 도무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나마 요즘 제게 웃음을 주는건 아들 녀석의 응~응! 재롱이 전부인것 같습니다.

오늘 날도 흐리고 눈이 많이 와서인지 기분이 쭉 가라앉네요!

지금까지, 그래도 남들에 비해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아 돈벌이를 하는 제법 행복한 놈이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다시 인생이란 무엇일까하는 생각이 또 스물 스물 기어나오는 듯 합니다.

ㅎㅎ. 요즘 슬럼프 기간인가 봅니다.
새해도 되었으니 탈출 해야 겠네요.
아직까지 슬럼프를 탈출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찾지 못했지만, 아마도 곧 탈출할 것입니다.

올해쯤엔 과연 행복한 개발자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간단한 IBM Survey에 참여하고 책 두권을 선물 받아습니다; "전략의 탄생"과 "유쾌한 이노베이션"입니다.
오전시간 잠깐 "유쾌한 이노베이션"을 읽었는데, 약간 유쾌해진듯 합니다.

참 행복이란 선천적이며, 결국 주변의 인간관계에 의해 결정된다라고 주장한다는 "행복의 해부"라는 책도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심기일전 해서, 다시 인생 탐험을 시작해야 겠네요!.

올해 생각해둔 2~3 가지 정도의 개인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다른해 처럼 생각만으로 넘어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최근 몇년간 프로그래머로 좀더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으로 시스템에 집중을 했었습니다.
주로 프로그래밍 방법론(XP)과 이를 도와주는 도구(Trac) 입니다.

과연 저는 좀더 자유로운 개발자가 되었을까요?

올해는 그동안 제가 쟁취한 자유를 이용해 무언가 결과물을 내는 한해로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우울한 한해의 시작은 아닌듯 싶네요!

글을 쓰다보니 목표와 희망이 어느새 새해를 준비하고 있었네요.

그리고, 인생을 잠시 공유중인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도 멋지고 뜻 깊은 한해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희망을 품고 파릇파릇 오늘도 치열하게 현장을 누비고 계실 개발자 분들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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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13:16 2010/01/0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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