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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posts related to 'IT 세상속으로'
- 2011/01/18 "스마트에 발을 내딛다" - ^^ 갤탭으로 시작합니다.
- 2010/01/14 투명 Display 그리고 Augmented Reality(증강현실, AR) (2)
- 2009/12/31 Virtual Audio Cable (가상 사운드 디바이스)를 이용한 PC 소리 녹음
- 2008/03/21 마이크로소프트 2008 신제품 발표회 그리고, IT HEROES
- 2008/02/23 [웹캐스트 시청소감] 액티브 디렉터리(Active Directory)가 있을 때와 없을 때

오늘 재미있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서로 다른 주제의 두 글을 보다, 이 글들의 내용이 서로 상호 작용하여,
각 글을 개별적으로 읽었을 때와, 함께 읽었을 때 서로 다른 결론에 도달하게 된 경험입니다.
나름 소중한 경험인것 같습니다.
먼저 첫번째는 자주 가는 포럼의 게시판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 보게된 글입니다.
"투명 AMOLED 노트북, 마냥 반가운 것만은 아니다"
(개인 프라이버시 문제는 댓글에도 있듯 충분히 해결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글은 정기적으로 구독하고 있는 사이트의 이메일 메거진을 통해 접하게된 글입니다.
"신문이나 잡지, 방송 등에서 증강현실 활용 : 에스콰이어 AR특집"
첫 번째 글을 보면서 투명 디스플레이가 신기하고 예뻐보이기는 하지만 개인 사생활 침해등, 특히 노트북에 적용되었다는 점에서, 극히 컨셉 모델에 가깝다는 저자 및 여러분들의 의견에 심히 공감하였습니다.
하지만 두번째글, 그리고 특히 두번째 글에 링크된 "건물 한면에 QR 코드를 입힌 사례" 를 보면서,
오호라 투명 저 너머에 보이는 것과 노트북 화면에 보이는 것이 합성되어 하나의 정보를 이룬다면, 결코 쓸모 없는 것은 아니겠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ㅎㅎ 바로 떠오르는 생각이 원본 서명이나, 도장과의 대조 같은 것이었습니다. 역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트북에는.... ㅋㅋ,
그러나, 일단 투명 디스플레이가 대중화 된다면 노트북 사용자에게 필요한 투명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서비스나 어플이 많이 생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어떤 분의 "앞에 넘이 야동보는지 공부하는지 잘 보이겠네요" 라는 댓글에 또 이런 뜬금없는 생각이 듭니다.
( "학원, 학교 등의 컴퓨터 강좌 교실에 투명 디스플레이 보급을 적극 추천합니다. ^________^ ;)
최근에 현재 주력군으로 활용되고 있는 T61에서 재생되는 소리를 녹음기(곰녹음기)를 이용 저장할려고 하였는데,
이상하게 노트북의 마이크를 통해 들어오는 잡음만 녹음이 되었습니다.
자료들을 찾아보니 노트북에 장착된 Realtek HD Audio 의 Device Driver가 마이크만 녹음 가능하고 다른것(PC 소리 WAVE)
은 녹음을 할 수 없도록 막혀 있어기 때문이었습니다.
고맙게도 해결책은 바로 검색을 통해 홀릭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 하지만 이해력 부족으로 한참 헤메이다. Virtual Audio Cable의 메뉴얼을 보면서 차근 차근 정리하면서
해보니, 문제의 원인과 왜 그런식으로 하면 해결되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다시 글들을 자세히 보니 무슨 내용인지 헤갈리기만 하던게, 결국 제가 시행착오 끝에 얻은 결론과 일치하더군요.
녹음 기능에 대한 이런 제한이 확산되면 앞으로도 필요할것 같아 전체 과정을 화면 캡처를 곁들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정리한 내용은 글이 길어 제 위키의 주소를 링크합니다.
간단하게 원인분석과 해결방법을 그림, 화면 캡처들을 곁들어 정리해 보았습니다.
문제를 겪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http://www.codeforum.net/wiki/doku.php?id=virtual_audio_cable
이승환님이 기존에 올리신 글입니다.(개념은 제가 정리한 것이랑 일치합니다.)
(이글에 링크된 Virtual Audio Cable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
( ^^ 제 블로그의 글이 IT 이야기의 Hero 상에 당첨되어 가야할 이유가 한가지 더 있었지만... ㅋㅋ)
소감은 일단 다른 발표회때와 달리 많이 준비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 약간의 아쉬운 점도 잠깐씩 보였습니다만,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역시 개발자이다 보니 관심있는 개발자 관련 트랙들의 발표를 많이 듣고 왔습니다.
특히 Visual Studio 2008은 여러 이유로 다른 버전보다 빨리 제 개발컴에 깔리지 않을까 하는 느낌을 받게되었습니다. 여러가지로 개발자를 위한 좋은 기능들이 많이 포함된것 같습니다.
다음은 정신없이 이것 저것 얻어온 그날의 전리품입니다.
(^^ 프로모션용 이긴 하지만 Window Vista Ultimate 버전을 1 copy 공짜로 얻었다는게 기쁘네요! ㅋㅋ)

그날 Hero 상 부상으로 받은 상품들입니다.
8G USB 메모리는 본래 다른 분을 위한 것이었는데, 대전에서 왔다는 이유로 정말 운좋게... ㅋㅋ
(이외수님의 글쓰기와 관련된 책, 8G USB 메모리, 블로그 명함, 헤드셋입니다.)
공짜로 책을 얻으면 그렇게 좋을 수 없더군요. 좋은책 얻게되어 특히 기쁨니다.

네오비스님께서 만들어주신 정사각형 모양의 요즘 유행한다는 블로그 명함입니다.
^^; 제 닉이 피투성이라 이걸 적어야 하는지 무척 고민되셨답니다. ㅋ


그 중 있었던 Webcast 중 하나가 다음의 것입니다.
| 액티브 디렉터리(Active Directory)가 있을 때와 없을 때 |
![]() |
그동안 액티브 디렉토리라는 용어를 많이 들어왔지만, 해당 기능을 실질적으로 경험해볼 기회가 없었던것 같아 도대체 액디브 디렉토리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이 일어 해당 웹캐스트를 시청해 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개인적으로 웹캐스트 서비스에 있어 아쉬운 점은 같은 종류의 서비스인 e-세미나에 비해 영상 및 오디오 퀄리티가 많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전에 Visual Studio 2008에 포함된 XML 관련 툴에 관한 웹캐스트를 시청할때도 그랬지만 오디오의 샘플링이 예민한 사람은 거슬릴 만큼 떨어진다는 느낌과 특히 이번 웹캐스트는 시청 내내 화면이 많이 깨저 거북하였습니다. 다행이 로컬에 다운로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다음부터는 스트리밍이 아닌 로컬에 다운로드 하여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내용을 보며 가장 먼저 떠오른것이 2000년도 대학을 갓 나와 처음 입사한 회사의 도메인을 통한 계정 관리가 생각났습니다. 파일 공유 디렉토리 사용 및 그룹웨어 사용을 위해 도메인 계정과 로컬 계정을 따로 사용하였던 기억이 났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Active Directory가 도메인을 통한 계정관리와 그룹, 정책관리에서 출발한 것이며, 이미 내가 한번은 경험해봤던 기술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첫 느낌때문인지, 이후 내용이 나올때 마다 이전의 기억을 되짚어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도메인 계정을 사용하여 아무 컴퓨터에서도 로그인이 가능했고, 그룹웨어 사용이 가능했다는 것 외엔 생각나지 않았지만...
인상적인 내용은 소프트웨어 배포까지 그룹 정책을 통해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전엔 공유 파일 서버에서 사용자가 자신이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선택하여 설치했었던 기억이나는데, 관리자가 그룹 정책에 따라, 해당 그룹 사용자에게 필요한 소프트웨어의 배포와 업그레이드를 일관되게 통제할 수 있다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너무 실무적인 실 사용 예제를 중심으로 설명해서일까요? 개인적으로 기본 원리와 내부 동작 원리를 다루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 내 기억속에서 완전히 사라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튼 Active Directory가 LAN 환경에서 사용자에게는 Single Sign On을 중심으로한 사용의 편의성 제공과
관리자에게는 통합되고 일관된 시스템 통제를 위한 강력한 도구로서의 기술 인프라이자 솔루션이라는 것을 명확히 알게되어 나름 유익했다고 생각합니다.
참 또한 데모를 하는데 있어 Virtual PC 프로그램을 이용 여러 클라이언트 PC와 서버를 구성하고 데모하는 것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