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전송 솔루션을 위한 RGB to UTP H/W 칩이 아날로그 RGB를 디지털라이징 해서 보내는지 단지 485처럼 Analog 신호 자체를 잡음에 영향을 덜받고 좀더 멀리 가게 해주는지 논란이 일다가 예전에 네트워크 LCD 모니터를 본것 같아 자료를 찾아 보았다.

이레전자의 특이한 모니터 - 네트워크 모니터 Neotus 1700ND - 기술로 무장한듯 보이나 지금 보면 여러가지로 시장성이 극히 의심되는 상품이다(결론적으로 단종되었다). 처음 WBT를 기반으로 하지 않나 의심하였으나 일반 Window 계열 OS에서 되는 것으로 보아 WBT를 쓰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역시 RGB to UTP H/W 칩을 사용한 것으로도 보이지 않는다. 위의 칩이 검토 담당자 말대로 Analog 신호레벨의 변환이라면 리뷰처럼 IP 설정하는 과정이 있는 것은 말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실제 VGA에 Display되어야 할 화면 이미지를 압축해 네트워크로 보내준다는 말인가? 이것 또한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서버 컴퓨터쪽에서 네트워크 카드만 있으면 되는 것으로 보아 설치되는 Driver에서 무엇인가 해주는듯 하다. 기존에 보았던 Virtual VGA Driver 기능을 하고 실제 하드웨어에 그려져야 할 신호를 네트워크로 쏳아주는 것일까?

WBT (Windows Based Terminal) 란? : 윈도우즈 Server 제품군의 Terminal Service 기능을 이용한 것이다. Windows Application을 수정없이 원격 터미널을 사용해 사용할 수 있다.


역시 해당 칩(RGB over UTP)을 이용한 Video 확장기가 나와 있다 ATEN (VE-150(Video Extender))

이상으로 확실한것은 이레전자의 네트워크 모니터는 소프트웨어적으로 RGB over IP를 실행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RGB over UTP 칩은 확실히 Analog 신호 변환/증폭기 이다. 어쨋든 150m를 보장한다니 고무적이다.

VE-150을 구입해 분설해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담당자 역시 이 제품을 알고 있었고 단점 또한 알고 있었다. 세상에 UTP 케이블 150m를 유지해야 한단다. 간단히 말해 증폭된 것이 모두 감소된후 신호를 사용하기 위해 거리와 상관없이 케이블은 150m여야 한단다. --;

그리고 새로운 사실도 RGB over UTP가 단순히 아날로그 변환과 증폭뿐만 아니라 디지털화 시켜주는 칩도 있으며 역시 1280x1024까지 지원된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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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0 04:46 2007/03/20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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