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꽤 써왔지만 오늘에서야 Trackback의 정확한 의미를 알게되었다.
이글루스의 Trackback에 관한 도움말을 보니 한눈에 명쾌하게 알 수 있었다.
http://help.egloos.com/182/
그 의미를 알기전 난 글을 퍼갔을때 Trackback에 뭔가로 흔적을 남기나 보다 하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단지 해당 글에 대한 의견(덧글)을 쓰고싶은데, 그 글을 해당 글이 아닌 다른곳에 달고 싶을때 쓰는 것임을 이틀전쯤 알게 되었다.
^^ 그리고 그걸 알고나서 부터, 내가 글을 쓰기위해 관련 주제의 다른 글들을 참고 할때마다 내가 쓴 글을 등록하고 Trackback들을 날리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제 방금 Trackback 스팸에 맛을 들였으니 한동안은 계속될것 같다. 아마 언제가는 시들하겠지만....
개인 미디어인 블로그이지만 누군가에게 자신의 생각을 알리고 싶다는 욕구에서 출발했다는 점을 충분히 살리는 정말 블로그 다운 기능 중의 하나인것 같다.
의견 교환의 장을 자신만의 블로그가 아닌 같은 주제의 의견을 갖는 여러 블로그로 확장할 수 있다니 멋진 기능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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