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지고 치열하게 삶을 유지하다  
Front Page
Notice | Keyword | Tag | Location | Guestbook | Admin | Write Article   
 
행복에 대해 생각하며
나이가 들 수록 이상하게 점점 감정이 매말라 간다는 느낌입니다.

언제 부턴가 영화에 흥미를 잃게 되었고, 즐기는건 시사프로, 뉴스, 드라마 몇개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드라마도 처음에 흥미를 느끼다 금방 식상해 지곤 합니다.

올해는 특히 새로운 한해가 시작된다는 것에 대한 별다른 감흥 없이 2010년을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의 첫날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하려 애쓰지만 도무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나마 요즘 제게 웃음을 주는건 아들 녀석의 응~응! 재롱이 전부인것 같습니다.

오늘 날도 흐리고 눈이 많이 와서인지 기분이 쭉 가라앉네요!

지금까지, 그래도 남들에 비해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아 돈벌이를 하는 제법 행복한 놈이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다시 인생이란 무엇일까하는 생각이 또 스물 스물 기어나오는 듯 합니다.

ㅎㅎ. 요즘 슬럼프 기간인가 봅니다.
새해도 되었으니 탈출 해야 겠네요.
아직까지 슬럼프를 탈출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찾지 못했지만, 아마도 곧 탈출할 것입니다.

올해쯤엔 과연 행복한 개발자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간단한 IBM Survey에 참여하고 책 두권을 선물 받아습니다; "전략의 탄생"과 "유쾌한 이노베이션"입니다.
오전시간 잠깐 "유쾌한 이노베이션"을 읽었는데, 약간 유쾌해진듯 합니다.

참 행복이란 선천적이며, 결국 주변의 인간관계에 의해 결정된다라고 주장한다는 "행복의 해부"라는 책도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심기일전 해서, 다시 인생 탐험을 시작해야 겠네요!.

올해 생각해둔 2~3 가지 정도의 개인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다른해 처럼 생각만으로 넘어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최근 몇년간 프로그래머로 좀더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으로 시스템에 집중을 했었습니다.
주로 프로그래밍 방법론(XP)과 이를 도와주는 도구(Trac) 입니다.

과연 저는 좀더 자유로운 개발자가 되었을까요?

올해는 그동안 제가 쟁취한 자유를 이용해 무언가 결과물을 내는 한해로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우울한 한해의 시작은 아닌듯 싶네요!

글을 쓰다보니 목표와 희망이 어느새 새해를 준비하고 있었네요.

그리고, 인생을 잠시 공유중인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도 멋지고 뜻 깊은 한해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희망을 품고 파릇파릇 오늘도 치열하게 현장을 누비고 계실 개발자 분들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ag :
Track this back : http://www.codeforum.net/blog/pitoosung/trackback/198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BLOG main image
피투성의 IT 분투기
 Notice
(2009.11.30) - ㅠ.ㅠ 안녕! 서버 H/W 시스템 교체(서버보드 사망, HP Workstation으로 교체)
(2008.2.2) IP : 195.225.178.29 - 스팸 차단 조치
(2008.1.14) 오후 06:34 ~ 08:07 : 시스템 복구
(2008.1.14) 오전 00:25(?) : 시스템 다운 - 흠 심각하군!
(2008.1.13) 오후 11:31 : 시스템 리부팅됨
(2008.1.13) 시스템 복구 : 오전(?)~오후 1:00
 Category
전체 (148)
프로그래밍 (42)
IT 세상속으로 (42)
세상 엿보기 (26)
지하창고 (18)
책의 향기 (12)
생각의 힘(바둑) (4)
OCR-내가 다 읽어줄께 (1)
두발의 짐승 (2)
지능형 로봇 (1)
 Calendar
«   2010/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Entries
투명 Display 그리고 Augm...
64bits(x64) Windows OS...
NFS & Eclipse & CDT & In...
행복에 대해 생각하며
Virtual Audio Cable (가...
 Recent Comments
Thanks for your kind tra...
hyungju - 2009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허수 - 200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
- 2009
처음보는 warning이 거슬...
나이 - 2008
Generic 코드는 COM으로...
쭌 - 2008
 Recent Trackbacks
내가 생각하는 한의학의...
Life Is Always Emergency
FreeBSD 6.2, 64bit, 메모...
엘레노아의 작업로그
알약 백신 제대로 사용하...
촌철살인
유용한 블로그 툴 몇개..
ENTClic@blog...just anot...
국내의 검색엔진에 등록하...
케이알선의 이야기
 Archive
2010/01
2009/12
2009/07
2008/09
2008/03
 Link Site
00_피투성의 지식창고_00
 Visitor Statistics
Total : 59523
Today : 26
Yesterday : 72
텍스트큐브 배너
Eolin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