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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이언스TV(http://www.sciencetv.kr)의 "I am 로봇" 시리즈 중 하나인 "내가 만드는 로봇" VOD를 보다가 청소년(^^; 어른인 나도 사고싶다.) 교육용으로 활용될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레고의 "마인드 스톰" 이란 제품을 접하게 되었다.

마인드 스톰에 관심이 생긴 나머지 관련 글들을 찾아보다가 어제 내가 주장했던
(출처 : 아나로그에서 디지털로, 레고 마인드스톰)
마인드 스톰 시리즈의 최초의 제품인 RIS(Robotics Invention System)라는 제품에는 이런 유명한 문구가 써있다.
“Knowledge is only part of understanding. Genuine understanding comes from hand-on experience - seymour papert .”
즉, “지식은 이해의 일부일 뿐이며, 진정한 이해는 손끝으로 느낀 경험으로부터 온다” 는 뜻으로 레고 마인드스톰의 기본적인 정신을 말해준다.
아~~! 정말 멋진 함축적 표현이자, 절대 공감을 이끌어내는 표현이다. 그리고 IT세계에서 이론과 실제를 균형있게 갖추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된다.
즉, IT세계에서 순간의 지식이 되버릴지도 모르는 수많은 경험적 지식을 기존의 불안전한 이론의 이해와 미래에 맞이할 새로운 이론 이해의 토대로 삼는 습관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경험하는 수많은 경험적 지식에서 과거에 이해했던 이론을 끌어내어, 때론 재 확인하고, 때론 불완전한 이해를 완성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동시에 새로운 이론을 접할때 마다 자신의 과거 경험을 되새겨 해당 이론을 이해하는 도구로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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